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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droid의 개발 세계
요즘엔 자신들을 '프로그래머', '개발자' 라고 소개를 하는 것 같다.뭐... 이건 어디까지나 그들의 생각이기 때문에 뭐라고 할 생각은 없다. 사실 나도 누군가에게 나를 소개할때는 프로그래머라고 소개하긴 한다. 나는 아키텍쳐일까? 아니면 그저 코드 몇 출 작성할 수 있는 코드몽키일뿐일까?아니, 그 전에 코드몽키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코드몽키란 생각없이 코드를 짜는 사람, 레고처럼 코드들을 끼워넣는 사람, 그리고 발전할 생각을 안하는 사람들이다.' 단순한 코더' 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그럼 아키텍쳐는 무엇일까?내가 생각하는 아키택쳐는 코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사람, 자신보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코드를 짜는 사람이다. 롯데리아 콜센터 '아르바이트'라고 표현을 한다...
내가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한 건 초등학교 때였다.그 어린 나이에 처음 공부한 언어는 C#. 무려 .NET 3.0 때다. 물론 결과는 '제대로 망함'이었지만...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에 들어와서 오랜만에 코딩이란 것을 다시 접했다.6개월?정도 단순 코딩수준으로 c를 하고 2년?정도 JAVA를 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Kotlin과 Swift까지...(전형적인 모바일 개발자...ㅋㅅㅋ) 그덕분일까? 고등학교 3년 동안 너무나 편했다. 회계고등학교 출신인 나는 1학년에 회계 책을 씹어먹었고, C와 JAVA를 공부한 덕분에 3년 동안 놀면서 시험을 봤는데도 불구하고 나름 괜찮은 내신성적을 받아왔다. 대학에 입학해서 놀면서 시험 봐도 점수는 고득점일 줄 알았고 그 덕분에 제대로 망했다.거의 모든 수업 내용이 모두..
먼저 내 의견을 피력하기 전에 찬성, 반대 의견을 정리하자면 이러하다. 찬성- 기본권 보장 차원..2년간 시범운영 - 카메라 없고 보안강화된 휴대폰 사용 - 휴대폰은 필수품, 사회 단절 최소화해야 - 사역은 GOP 전투력 저하 요인..제한해야 반대 - 보안시설 내 무제한 사용 위험해 - 군인 숫자 많아 기밀 누설될 수도 - 도청·해킹 우려..보안교육 강화해야- 사역 전면금지하면 군 활동에 지장 CBS 김현정의 뉴스쇼 : 2018-03-09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36148#csidxcde8cd861851db8afa9d7008ad161ca 두 가지 측면에서 쓰기 어렵고 부담스러운 글이다.첫번째는 난 아직 미필자다... 미필자 입장에서 글을 쓰는것이 참 어렵다...